인도네시아 금융기관이 신규 대출 시행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경제성장이 하락하고 부실채권이 확대될 것을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주택 금융을 다루는 국영 은행 따붕안 느가라(BTN)의 빠할라 은행장은 &q
금융∙증시
2020-02-27
인도네시아 석탄협회(APBI)는 석탄과 팜원유(CPO) 수출업체가 국내 해운업체를 의무적으로 이용하도록 한 무역부장관령이 예정대로 5월 1일 발효되면 석탄 수출량이 급감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1일자 각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APBI는 국내 해운업체의 선박 수가 적은 점과 기술 지침이 규정되지 않은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
에너지∙자원
인도네시아 정부는 최근 미국 정부가 미국의 상계관세 조사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위를 누릴 수 있는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 명단에서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것에 대해 그동안 관세나 시장 접근 등에서 받았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겠지만 걱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자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A
무역∙투자
수하르소 모노아르파 바뻬나스 장관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바뻬나스, Bappena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24년의 국가중기개발계획(RPJMN)에서 설정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당초의 5.3%에서 5%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25일자 현지
경제∙일반
바수끼 하디물요노(Basuki Hadimuljono) 인도네시아 공공사업·국민주택부 장관은 국가 전략 프로젝트에 포함된 8개의 다목적댐 건설사업이 연내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자 자카르타글로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연내에 완공 예정인 댐은 △남부 술라웨시 빠셀로렝(Paselloreng)댐(저수능력 1억 3,8
건설∙인프라
인도네시아 국가경제특구위원회는 경제특구화 추천을 위한 사전평가로 족자카르타특별주와 리아우제도주의 4곳을 조사 중이다. 24일자 현지 매체 꼰딴이 전한 바에 따르면, 족자카르타특별주에서는 삐윤간(Piyungan) 공단과 꿀론 쁘로고(Kulon Progo)군 공단 등 2개소에 대해 창조 산업에 특화된 경제 특구에 적합한 지 여부를 조사하
2020-02-26
싱가포르계의 레이온 섬유 제조업체 아시아 퍼시픽 레이온(Asia Pacific Rayon, APR)은 21일 인도네시아의 리아우 빵깔란 끄린찌 공장에서 레이온 섬유의 일종인 비스코스 레이온 생산시설을 정식 가동했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24만톤이다. 추후 60만톤까지 끌어 올릴 계획으로 실현된다면 국내
인도네시아 아이를랑가 경제조정장관은 24일 경유에 바이오 디젤 40%를 혼합한 'B40' 사용 의무화를 내년 7월에 실시하고 싶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현지 언론 꼼빠스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B40 의무화 추진에 관한 로드맵을 준비 중이다. 각종 운용시험은 기술평가응용청(BPPT)의 주도로
인도네시아 가전제품업체연합(Gabel)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 가전 산업이 필요로 하는 부품 및 자재 조달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하고 밝혔다. 정부에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지 않는다면 생산 중단의 우려도 있다고 표명했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유통∙물류
일본 최대 자원개발사 일본국제석유개발(INPEX)는 19일 인도네시아 동부 아라푸라해(Arafura Sea) 마셀라 광구의 ‘아바디 LNG 프로젝트(Abadi LNG Project)’ 생산 사업에서 국영 전력 PLN(PT PLN)에 LNG, 국영 비료 제조업체 뿌뿍 인도네시아(PT Pupuk Indonesia)에 천연 가스를 각각 장기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일에 개회한 국가 투자 조정 회의에서 연설하고 “현재의 세계 정세 속에서 경제 성장에 중요한 것은 무역보다 투자”라고 강조했다. 21일자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또한 지금까지 총 약 1,600조 루피아에 달하는 잠재 투자가 실현될 수 없었던 것에 대해 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중인 고속철도 건설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부와 사업자간 각각 다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현지 각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도 자카르타와 서부 자바주 반둥을 잇는 동 고속철도사업은 중국 사업자의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다. 부디 까
교통∙통신∙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