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2015~2019년 연평균 88% 성장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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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2015~2019년 연평균 88% 성장 교통∙통신∙IT 편집부 2020-01-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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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전자상거래는 국내 디지털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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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IT 대기업 구글(Google)과 싱가포르의 테마섹(Temasek), 컨설팅기업 베인앤컴패니(Bain&Company)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2019 동남아시아 경제(eConomy Southeast Asia 2019)'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전자상거래 부문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88%를 기록했으며 총거래액(GMV)은 210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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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도네시아의 랜디 유수프 운영이사는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는 대규모 자금 지원과 국내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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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3일자 보도에 따르면 데카콘 기업 오픈마켓 또꼬뻬디아(Tokopedia)가 작년 3분기 전자상거래 사이트 중 가장 많은 방문수를 기록했다. 월평균 방문수가 6천590만명으로 전체 시장점유율의 25%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부깔라빡(Bukalapak), 라자다(Lazada), 블리블리가(Blibli)가 각각 4천280만명, 2천790만명, 2천130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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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최근 전자상거래 업자와 오프라인 업자가 동일한 기준에서 경쟁을 치룰 수 있도록 규제하는 정자상거래에 관한 정부령 '2019년 제80호'를 발효했다. 특히, 세금 납부 규제 등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전자상거래 업자들도 오프라인 업자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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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자상거래 업계들은 이는 소규모 전자상거래 업자들에게 불리한 규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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