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뿡에 있는 PGN의 부유식 저장 및 재기화 설비 (사진=PGN) 인도네시아 자바와 수마뜨라 전역의 가스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천연가스 공급이 아직 정상화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반면, 국영 가스 유통업체인 PGN(PT Perusahaan Gas Negara)은 상황이 안정
수마뜨라 잠비의 대규모 팜농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내년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B50 바이오디젤 혼합물의 팜유 함량을 50%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지만, 당초 계획대로 1월에 이 프로그램이 시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n
수까르노하따 공항의 라이온에어 여객기(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 대기업 쁘르따미나의 정유 및 석유화학 계열사 KPI (PT Kilang Pertamina Internasional)가 찔라짭 정유소에서 폐식용유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생산을 시작했다. 31일
족자카르타 구눙 끼둘의 한 주민 집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고 전기 보조금에 대한 장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새로 출범한 8만 개 이상의 마을 단위 협동조합을 통해 지역 차원의 태양광 발전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약 1
석탄 수송선(사진=안따라) 광산 작업 계획 승인(RKAB)을 3년 단위에서 연간 단위로 변경하려는 계획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불확실성과 관료주의의 증가를 경고하는 한편, 다른 일부는 유연성과 수익을 높일 수 있 광산 작업 계획 승인(RKAB)는 기회라고 보고 있다.  
석탄 수송선(사진=안따라) 인도네시아 정부는 광물 및 석탄 프로젝트와 관련된 작업 및 예산 계획(이하 RKAB)에 대한 연례 승인 절차를 되살리기로 했다고 3일 자카르타포스트가 전했다.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바흐릴 라하달리아는 지난 2일, 에너지 및 광물 자원을 감독하는 하원 제7위원회와의 회의에서
석탄 수송선(사진=안따라) 인도네시아의 석탄 산업은 주요 수출 시장인 중국과 인도가 고위 발열량(HCV) 석탄으로 전환하고 국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면서 점점 더 큰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수출이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인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업체들은 내수 시장으로 판매를 전환하고
안땀 니켈 제련소(사진=ANTAM 홈페이지) ** 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6월 25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은행의 산업 및 지역 분석가 Ahmad Zuhdi Dwi Kusuma의 의견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인도네시아는 자원 민족주의에 대한 세계적 전략을 다시 썼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주 자레치니에 있는 벨로야르스크 원자력발전소에 건설된 소듐냉각고속로(SFR) (사진=로사톰) 인도네시아 정부는 원자력 발전용 우라늄 및 토륨 처리에 관한 새로운 규정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는 국가연구혁신청(BRIN) 및 원자력규제청(Bapeten)과 협력을 통해 방사능의 내재적 위험으로부
인도네시아 땅그랑 지역에 설치된 송전탑(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관계자는 자바에서 더 이상 전력 공급 과잉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밝히며,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에너지원, 특히 재생 에너지의 즉각적인 개발을 촉구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0일 전했다.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신재
아쩨 서부 지역, 머르보 지구, 숨버르 바뚜 마을의 탄광 모습.2024.5.24.(사진=안따라/ Syifa Yulinnas)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폐쇄된 석탄광산을 개조하여 광활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이로써 친환경 에너지원의 보급을 가로막는 일반적인 장애물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동누사뜽가라 라란뚜까 곤잘루 해협에 위치한 해류발전소(PLTAL)의 2021년 터빈 설치 설계도(사진=자카르타포스트)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해류 발전소(ocean current power plant)가 곧 건설에 착수해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16일 자카르타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