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과 관련없는 이미지 서부자바 반둥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와 푸마(Puma)에 신발을 공급하는 공장에서 생산 주문 감소로 약 4천명의 근로자가 일시 휴직 상태에 들어가 대규모 해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자카르타글로브가 22일 전했다.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노동 및 근로자복지 특별보좌관인 사이드 이크발은
경제∙일반
2026-06-23
인도네시아 국세청 로고 인도네시아 국세청(DJP)이 무상급식 프로그램(MBG)과 홍백마을협동조합(KDMP) 사업이 세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국가영양청(BGN)의 최근 규정과 예산 집행의 비효율성, 부실 운영 가능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19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비모 위자얀또 국세청장은 18일, 국
2026-06-22
수마뜨라 잠비 지방의 팜농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석탄과 팜원유(CPO), 페로합금 등 전략 원자재 수출을 국부펀드 다난따라 산하 자회사인 DSI(PT Danantara Sumberdaya Indonesia)를 통해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 제도가 수출기업들의 신용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2026-06-17
서부자바 브까시 재래시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의 소비심리와 소매판매가 이둘피뜨리(Idul Fitri) 연휴 특수 종료 이후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상과 루피아화 약세가 겹치면서 향후 가계 소비가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11일 발표한 예비 통계에
2026-06-12
인도네시아 대통령 쁘라보워 수비안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인도네시아가 투자자 신뢰 위기와 통화가치 급락에 직면하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9일 전했다. 쁘라보워 대통령은 2024년 취임 이후 수백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 프로그
2026-06-11
자카르타 SCBD 전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4.7%로 둔화되었다가 2027년에는 5%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정책 불확실성, 노동시장 약화 등이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2026-06-08
서부자바 브까시 재래시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은 2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0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보다 상승 폭이 커진 것이지만, 여전히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물가 목표 범위인 1.5~3.5% 안에 머물렀다. 2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
2026-06-03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정부와 의회가 중앙은행(BI)의 역할을 물가 및 통화 안정뿐 아니라 고용 창출까지 확대하는 법안 처리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은 이같은 조치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국회 재정위원회(제11위원회) 부위원장 모하마드
자카르타 수디르만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차량세(PKB)와 차량 명의이전세(BBNKB) 체납에 따른 행정제재금을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자카르타 지방세수국(Bapenda)장이 발령한 ‘2026년 제e-0018호 차량세 및 명의이전세 행정제재 면제 결정’에 근거
2026-06-02
eMOA 전기오토바이 제조 현장 (사진=PT.Baterai Listrik Motorind) 인도네시아 정부가 전기차(EV)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행 시점을 당초 예정했던 2026년 6월에서 한 달 연기된 7월로 미뤘다. 정부가 보조금 규모와 지원 방식에 대한 재정 및 기술 검토를 마무리하는 과정 때문이라고 자카르타글로브가 26일 전했다
2026-05-29
인도네시아 국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의회가 국가재정법 개정 논의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재정적자 한도 규정 변경은 당장 추진되지 않을 것이라고 의회 고위 관계자가 25일 밝혔다.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대규모 지출 정책을 추진하면서 투자자들은 인도네시아의 재정 건전성에 주목해왔다
2026-05-28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시행한 공무원 재택근무 정책이 보조금 지급 연료 소비를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에 따라 해당 정책을 오는 7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27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경제조정장관은 26일, 국영 에너지기업 쁘르따미나(Pertamina)의 보조금 지원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