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 캡처 인도네시아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이 말라카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가 법적, 지정학적, 실무적 제약을 이유로 곧바로 선을 그었다. 뿌르바야 장관은 22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금융 심포지엄에서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무역과 에너지 이동의 전략적 항로에 위치해 있지
무역∙투자
2026-04-24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기준금리를 7개월 연속 동결하며 루피아화 안정에 정책 초점을 맞췄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한 결정이다. 중앙은행은 21~22일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75%로 유지하기로 했
금융∙증시
2026-04-23
중국 위안화 지폐 이미지인도네시아 정부는 재원 조달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중국 본토에서 위안화 표시 채권인 ‘판다본드(panda bond)’ 발행을 추진한다.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글로벌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중 발행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글로벌 지수 산출업체 MSCI가 인도네시아 증시에 대한 기존 조치를 5월 정기 리뷰에서도 유지하기로 했다. 현지 당국이 투명성 문제 개선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MSCI는 도입된 조치의 효과를 추가로 평가한 뒤 6월 리뷰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2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발리 꾸따 거리의 교통체증(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공항과 관광지 짱구(Canggu)를 연결하는 수상택시 도입이 추진되면서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현재 약 1시간, 혼잡 시간대에는 최대 2시간까지 걸리던 이동 시간이 약 30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자
교통∙통신∙IT
2026-04-22
쁘르따미나 주유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라 인도네시아에서 비보조 연료 가격이 추가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바흐릴 라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20일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 쁘르따막스(Pertamax, RON-92) 가격도 오르지 않겠지만, 현재와 같은
에너지∙자원
인도네시아 루피아 지폐인도네시아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그룹의 대규모 대출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21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21일, 미국에서 열린 춘계회의에서 IMF가 250억~35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안했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전년도에서 이월된 상당한
쁘르따미나 주유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국영에너지기업 쁘르따미나(Pertamina)가 중동 지역 봉쇄와 경제 제재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자 비보조 연료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회사에 따르면 18일부터 자카르타 기준 쁘르따막스 터보(RON 98) 가격은 리터당 13,100루피아에서 19,400루피아로 올랐다. 디
2026-04-21
(사진=BP Batam) 인도네시아 바땀(Batam)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판으로 동남아 디지털 인프라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2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바땀은 최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확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장기 성장성을 갖춘 신흥 지역으로 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재편되는 추
족자카르타 구눙 끼둘의 한 주민 집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재생에너지 수요를 자극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의 전력망 한계로 태양광 확대는 제약을 받고 있다. 17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자카르타 소재 재생에너지 개발사 따라 바스까라 아에비따스
2026-04-20
자카르타 수디르만 도로를 지나는 시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재무장관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는 1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춘계회의 참석 계기에 S&P 글로벌 레이팅스와 면담한 결과, 인도네시아의 국가 신용등급이 ‘BBB(투자적격)’에 안정적 전망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nb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찌까랑 산업단지에 있는 현대자동차 공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6년 1분기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약진하며 상위권에 대거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자카르타글로브가 전했다. 인도네시아자동차산업협회(Gaikindo)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판매
유통∙물류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