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조정부, 中깔리만딴에 농업집약지 개발키로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경제조정부, 中깔리만딴에 농업집약지 개발키로 경제∙일반 편집부 2020-06-09 목록

본문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Airlangga Hartarto) 경제조정부 장관은 지난 1일, 중부 깔리만딴주 뿔랑 삐사우(Pulang Pisau)군에 식용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 등을 집약하는 농장 '푸드 에스테이트(Food Estate)'를 개발하는 계획을 밝혔다.
 
푸드 에스테이트의 설치는 국내의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지정되어 있다. 향후 3년간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개발 대상 토지의 면적은 1만 594 헥타르로, 농업·공간계획부 장관겸 산하 국토청(BPN)의 소피안 잘릴(Sofyan Djalil) 장관은 “대상 용지의 조사 및 지도 제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관리 사무소를 설치하는 것을 제안했다.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장관은 지난 달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식량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중부 깔리만딴주에서 25만 5,000 헥타르의 논 개발에 착수할 방침을 표명했다.
 
제1탄으로서 이탄지의 논 16만 4,598 헥타르의 조사를 3주 내에 실시해, 농업부가 개발에 나설 계획을 나타내고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