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광산 아네까 땀방(안땀)은 11월30일 호주 금광업체 뉴크레스트 마이닝과의 합작회사로 북부말루꾸주에서 금광을 운영하고 있는 누사 할마헤라 미네랄로의 출자비율을 25%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지분을 늘리고 싶은 안땀과 탐사비용 부담을 줄이고 싶은 뉴크레스트의 생각이 일치했다. 안땀은 이에 따라 뉴크레스트로부터 지분 7.5%를 1억 6,000만 달러에
무역∙투자
2012-12-04
인도네시아 자동차부품협회(GIAMM)가 최근 호주 자동차제조업협회(FAPM)와 양해각서에 서명, 양국의 무역 및 기술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완성체업체들은 특히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의 자동차메이커들과의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이번 양핵각서 체결에 힘입어 호주의 협력을 토대로 자동차 부품 경
‘지뢰밭’ 여건에도 두 달째 증가(godik,tebal) 위기에도 구매력 여전한 중국에 반도체·통신 등 77억 달러 수출 일본의 대중국 수출 줄며 반사 이익 수출 전선(戰線)은 현재 지뢰밭 같다. 최근 석 달간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가 가파르게 뛰었다. 수출품
기준수출가 톤당 754달러로 다소↓ 카카오열매도 현 5% 그대로 적용 인도네시아 정부는 12월 야자원유(CPO) 수출관세를 9%로 유지했다. 기준수출가격(HPE)은 전월대비 2.8% 내려간 1톤당 754달러로 설정했다. 11월 23일 공포한 ‘통상장관령 2012년 제70호&rs
201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