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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디지털 금 거래 급증, 1분기 거래량 246%↑…젊은 투자자 중심 성장 경제∙일반 편집부 2026-04-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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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상품및파생상품거래소(이하 ICDX, Bursa Komoditi dan Derivatif Indonesia)의 디지털 금 거래가 2026년 들어 급성장하고 있다.

 

15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거래량은 3,0921,382g으로, 전년 동기 8941,108g 대비 246% 증가했다. 이는 2025년 연간 거래량 5,659만5,115g의 절반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ICDX 누르살람 이사는 “2026 1분기 거래 증가세는 선물거래소 내 디지털 실물 금 거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만 소셜미디어 등에서 유통되는 다양한 디지털 금 투자 제안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규제당국인 상품선물거래감독청(Bappebti) 등과 협력해 생태계를 강화하고 거래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며 “1분기 흐름을 볼 때 연간 거래량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상품선물거래감독청(Bappebti)의 띠르따 까르마 슨자야 청장은 디지털 금 거래의 핵심은 실물 금에 기반한 거래임을 강조했다. 그는제도 도입 초기부터 거래되는 금의 실물 존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이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상품선물거래감독청은 거래소(거래 플랫폼), 청산기관(결제 및 보증), 보관기관(실물 금 보관)뿐 아니라 중개업자와 디지털 금 브로커 등 생태계 전반을 감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이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대중의 대안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감독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해당 생태계 투자자는 1,870만 계좌에 달했다. 투자자는 젊은 층이 주를 이루며, 25~34세가 36.3%, 18~24세가 32.6%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학생 비중이 35.1%로 가장 높았다.

 

거래 규모를 보면 전체 이용자의 94.9% 1g 미만 소액 거래를 했고, 92.6%는 거래 금액이 100만 루피아 미만이었다.

 

디지털 실물 금 거래는 상품선물거래감독청(Bappebti) 규정 제3/2025호에 따라 운영되며, 거래소,청산기관, 보관기관 등 각 참여 주체의 역할이 규정돼 있다. [자카르타글로브/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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