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안경테•선글라스 유망 경제∙일반 편집부 2016-10-3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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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안경 시장에서 교정용 안경과 선글라스, 안경테 등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인도네시아의 안경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7.2% 늘어난 4조6000억 루피아(약 39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작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11.2%를 기록한 안경테가 1조2000억 루피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1년까지 인도네시아 안경 시장은 연평균 4%대를 기록하면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패션 아이템과 트렌드에 따라 안경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진 데다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비교와 선택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기존 안경 시장은 시력 교정용이 이끌었으나 이제는 패션 및 아동용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판매 증가율에서 가장 앞섰던 품목은 선글라스(46.7%)였으며 안경테(33.1%)가 뒤를 이었다.
선글라스와 안경테는 다른 제품보다 소비성향이 강한데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중시하고 있음을 반증한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프랜차이즈 안경점 홈페이지도 고객들의 이 같은 소비패턴을 의식, 연예인 등 유명 인사들이 다양한 종류의 안경을 쓴 사진을 내걸어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이른 사용으로 유·아동의 안경 사용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모바일 환경에 노출된 젊은 층의 안경 사용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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