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가 호주와 4일 자유무역협정(FTA)의 일종인 인니-호주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IA-CEPA)을 체결한 가운데, 수출을 늘리기 위해 여러 나라와의 무역협정 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적자를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수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이어가면서 그
무역∙투자
2019-03-13
파나소닉 인도네시아의 현지 판매 회사인 파나소닉 고벨 인도네시아(PT Panasonic Gobel Indonesia, 이하 PGI)는 국내 에어컨 산업의 성장률이 올해는 전년 대비 5~7%로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난해 성장률은 루피아 약세의 영향으로 1~2%로 부진했다고 비즈니스인도네시아가 전했다.
유통∙물류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 아디 까르야(PT Adhi Karya)는 국내 기업 1개사, 독일 기업 1개사 등 3개사 합작으로 독립발전사업자(IPP)를 설립, 북부 자카르타 마룬다(Marunda)에 폐기물 발전 시설을 건설할 계획을 분명히 했다. 발전 용량은 5만 kW, 총 공사비는 1조 5,000억 루피아를 예상하고 있다고 인베스
건설∙인프라
닛산 자동차의 현지 법인, 인도네시아 닛산 자동차(Nissan Motor Indonesia, 이하 NMI)가 최근 풀체인지 모델인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리비나(Grand Livina)’와 '세레나(Serena)'를 출시했다. 그랜드 리비나는 NMI의 판매 대수의 30% 이상을 차지하
인도네시아 정부는 디지털 경제 발전에 필요한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개발(R&D) 기금의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비즈니스인도네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에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을 많이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nbs
경제∙일반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뜨라의 꾸알라 딴중 항구가 가까운 시일 내에 전면 공용 개시된다. 북부 자카르타의 국내 최대 딴중 쁘리옥 항구를 잇는 국제 허브 항구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6일자 보도에 따르면 국영 항만 운영사 쁠라부한 인도네시아1(PT Pelabuhan
교통∙통신∙IT
2019-03-12
브리지 스톤 인도네시아 법인 브리지 스톤 타이어 인도네시아(PT Bridgestone Tire Indonesia)는 2일, 동부 자바 수라바야에 300번재 점포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 뗌뽀 보도에 따르면 300번째 점포는 수라바야 운다안 꿀론 41번지 거리에 개설됐다. 매장 면적은 400평방미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6년간 84카고의 액화 천연 가스(LNG)를 싱가포르에 수출할 계획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1카고는 약 6만~7만 톤에 해당한다. LNG는 영국 석유 기업 BP가 운영 주체를 맡고 있는 서부 파푸아주 유동 LNG 시설의 제3트레인(액화 설비)에
에너지∙자원
인도네시아 석탄협회(APBI)는 지난해 9월부터 하락세인 석탄 지표 가격(HBA)이 4월 이후부터 회복할 것으로 예측했다. 2월 중순까지 주춤했던 중국의 석탄 수요가 구정(춘절) 시즌을 맞아 회복해 2월 말부터 석탄 가격 상승 조짐이 보이고 있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6일자 보도
인도네시아 대학의 피트라 파이잘 하스띠아디 경제학자는 정부가 지난 4일에 체결한 호주와의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6일자 보도에 따르면 피트라 경제학자는 “호주와의 CEPA는 인도네시아 무역에 큰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8일 발표한 2월말 기준 외환 보유액은 1월말 시점에서 2.66% 증가한 1,232억 7,400만 달러였다. 2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이슬람채권인 수쿠크 발행 및 석유 가스 사업자의 외화 수입이 외환 보유액 증가로 이어졌다고 평가
도시바는 최근 인도네시아의 텔레비전 판매 자회사 도시바 비주얼 미디어 네트워크 인도네시아(PT Toshiba Visual Media Network Indonesia, 이하 TVMI)를 현지 기업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도시바는 이에 따라 TV 사업에서 철수를 완료한다. 2019년 3월기의 연결 및 단독 결산에서 각각 약 20억엔의 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