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9일, 중부 자바 찔라짭 제4정유공장에서 열린 국가 다운스트림 부문 육성 프로젝트 2단계 착공식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사진=인도네시아 대통령비서실 언론미디어정보국)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원 부가가치 제고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다운스트림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자카
에너지∙자원
2026-04-30
대형수퍼마켓의 음료제품 진열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플라스틱 원자재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관련 수입관세를 0%로 인하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다른 품목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 제조업 전반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28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경제조정부 장관은 28일 자
무역∙투자
2026-04-29
대형 수퍼마켓에 진열된 일반 식용유(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식량 비축 및 유통을 담당하는 인도네시아 국영 물류기관 불로그(Perum Bulog)가 보조금 식용유 ‘민약끼따(Minyakita)’의 일부 지역 공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생산업체로부터의 신규 물량 유입이 부족해 전통시장까지의 유통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통∙물류
서부자바 인드라마유의 쁘르따미나 부두에 LPG 수송선이 정박해 있다. 2018.12.27 (사진=안따라포토/Dedhez Anggara)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액화석유가스(LPG)를 대체할 방안으로 압축천연가스(CNG)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 
자카르타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정부는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을 5%대 중반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7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24일 브리핑에서 “2분기 성장률을 5.7%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제∙일반
2026-04-28
자카르타 딴중 쁘리옥항 자카르타 국제컨테이너터미널(JICT)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미국과의 ‘상호무역협정(ART·Agreement on Reciprocal Trade)’ 추진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협상 정당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부디 산또소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은 지난 22일 자카르타포스
서부자바 브까시의 한 주유소에 수백 명의 주민들이 주유를 위해 긴 줄을 서있다. 2026.3.31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가 러시아로부터 최대 1억5천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특별 가격’에 공급받기로 하는 약속을 확보했다.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에너지·환경 특사이자 그의 동생인 하심 조요하디꾸수모는
2026-04-27
자카르타 SCBD 전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의 투자 증가세가 올해 1분기 들어 둔화되며 지난 1년간 이어진 성장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해외 자금 유입이 약화된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이 버팀목 역할을 하며 전체 성장세를 지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4일 전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직접투자(FDI)
수퍼마켓의 음료수 판매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글로벌 정세로 플라스틱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특히 식음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장재 다변화와 대체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산업부 농공업 담당 뿌뚜 줄리 아르디까 직무대행은 21일일 “식음료 산업은 다양한 포장 수요에서
2026-04-24
자카르타 SCBD 만디리 은행 건물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 따르면 은행 대출 증가율이 2월 둔화 이후 3월 들어 소폭 반등했다. 2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3월 대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9.49%로, 2월의 9.37%보다 상승했지만 1월의 9.96%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3월 증가세는 전
금융∙증시
구글 지도 캡처 인도네시아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이 말라카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가 법적, 지정학적, 실무적 제약을 이유로 곧바로 선을 그었다. 뿌르바야 장관은 22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금융 심포지엄에서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무역과 에너지 이동의 전략적 항로에 위치해 있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기준금리를 7개월 연속 동결하며 루피아화 안정에 정책 초점을 맞췄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한 결정이다. 중앙은행은 21~22일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75%로 유지하기로 했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