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 공항 운영사 앙까사 뿌라2(PT Angkasa Pura2, AP2)는 최근 여객 운송 제한 완화에 따른 항공 운항 재개로 공항 이용자 수가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AP2가 운영하는 공항 19곳의 10일 이용자 수는 1만 4,700명으로 8~9일의 하루 평균 7,000명에서 두배로 급증했다. 10일 이용자 수
교통∙통신∙IT
2020-06-16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특별주 도시철도(MRT)을 운행하는 MRT 자카르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연기하고 있던 제2기 건설 공사를 15일부터 시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당초 3월에 착공할 예정이었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MRT 자카르타의 실비 할림 이사(건설 담당)는 “건설 현장 작업자들의 체
건설∙인프라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는 저인망을 이용한 트롤 어업의 금지를 해제할 방침을 밝혔다. 트롤 어업은 수시 뿌지아스뚜띠(Susi Pudjiastuti)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속가능한 어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8년에 금지했었다. 현지 일간 꼼빠스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저인망을 포함한 8개 어구의 이용도 향후 공식
경제∙일반
2020-06-15
인도네시아 경영자협회(Apindo)는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실적이 저조한 업계 전용으로 총 625조 1,000억 루피아의 추가 경기 부양책을 실시하도록 요구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부양책의 내역은 봉제 산업이 283조 1,000억 루피아, 식품 및 음료 산업이 200조
인도네시아 무역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까지 인도와 미국 등 9개국이 인도네시아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와 반덤핑의 관세 무역구제조치 16건을 발동하도록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안했다. 이 날짜 현지 인베스터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16건이 모두 발동되면 19억 달러의 외화 유출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무역∙투자
다이하츠 공업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아스뜨라 다이하츠 모터(PT Astra Daihatsu Motor, 이하 ADM)는 10일, 1~5월의 신차 판매 대수(소매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4만 8,019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급감했지만 시장 전체가 40% 감소한 약
유통∙물류
에릭 또히르(Erick Thohir)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 장관은 지난 9일, 의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국가경제회복(PEN∙Pemulihan Ekonomi Nasional) 프로그램으로 국영기업에 총 143조 6,300억 루피아를 할당한다고 밝혔다. 국영기업에 대한 자본 투입은 은행의 지원, 정부 투자,
인도네시아 국영 철도 끄레따 아삐 인도네시아(PT Kereta Api Indonesia, KAI)는 12일부터 장거리 노선의 운행을 재개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에 관한 교통 규제를 정한 교통장관령이 개정되어 규제가 완화된데 따른 조치이다. 12일 장거리 노선 14개와 지방 노선 23개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은 올해 연간 투자실현액이 850조 루피아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2분기(4~6월) 이후에도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언론 꼰딴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BKPM은 코로나19 유
인도네시아 민간 대형 건설사 악셋 인도누사(Acset Indonusa)는 8월에 신주 예약권 무상 할당(라이츠 이슈)을 실시하고 1조~1조 5,000억 루피아를 조달할 목표이다. 자회사를 통해 악셋 인도누사의 지분 50.1%를 출자하고 있는 중장비 판매 대기업 유나이티드 트랙터스(UT)는 신주예약권을 행사하고,
인도네시아 신수도 개발 지역인 동부 깔리만딴주에서 정부는 이달부터 댐 건설 용지를 확보하고자 한다. 당초 토지 취득은 4월에 시작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다. 현지 언론 안따라뉴스 9일자 보도에 따르면 댐 건설 지역은 북부 발릭빠빤시의 쁘나잠바루군으로 378헥타르의 용지에 저수량 1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는 중국 회사가 바땀의 정유개발사업에 8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9일자 보도에 따르면 해양투자조정부의 뿌르바야 해양주권조정및투자 담당 이사는 “중국 회사가 6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 투자 승인을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중국 회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