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자카르타 따나 아방 시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최근 발표한 약 16조 2천억 루피아 규모의 경기 부양책은 일자리 창출과 가계 지출 유지를 목표로 하지만, 기업과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단기적인 효과에만 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