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활동가들이 12% 부가세 인상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 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11월 4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은행의 이코노미스트 Agus Santoso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