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풍경 | 수디르만 거리의 청년 동상 (Patung Pemuda Membang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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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2-18 14:11 조회1,941회 댓글0건본문
수디르만 남쪽 끝에 있는 청년 동상.
현지인들은 일명 '피자맨'이라고도 하고, 한인들 사이에서 '앗뜨거'동상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청년 동상이 들고 있는 불꽃접시는 절대 꺼지지 않는 청년들의 개발 정신, 열정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현지인들은 일명 '피자맨'이라고도 하고, 한인들 사이에서 '앗뜨거'동상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청년 동상이 들고 있는 불꽃접시는 절대 꺼지지 않는 청년들의 개발 정신, 열정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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