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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2019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인니 지역예선전,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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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7-31 11:05 조회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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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단체사진 (사진=한국문화원 제공)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은 공공외교사업 실천의 일환으로 외교부와 KBS가 공동주최하는 지구촌 최대 K-Pop 축제‘2019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지역예선전을 7월 28일 센트럴파크 쇼핑몰 야외홀에서 개최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K-Pop 월드 페스티벌의 온라인 예선전에는 자카르타를 포함해 발릭파판, 말랑, 마카사르, 파푸아 등 총 25개 도시에서 314팀이 참가신청하고, 심사를 통해 댄스부문 13팀과 보컬부문 9팀으로 총 22개팀(12개 도시)이 선발됐다.
 
심사위원으로는 문화원장과 케이팝스타 시즌2에서 ‘천재 기타 소년’으로 유명세를 탄 가수 맥케이(Mackey), 그리고 한국문화원 2019 K-Pop 아카데미 댄스부문 강사로 초빙된 현직 방탄소년단 ‘IDOL' 활동과 다수의 유명 아이돌의 안무를 맡고 있는 박경열 안무가가 참여해 심사에 신중을 기했다. 
 
본 행사는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22개 예선 진출팀이 감미로운 목소리와 절도 있는 댄스퍼포먼스로 3시간여 진검승부를 펼치는 동안 관객들은 내내 열렬한 환호로 응원했다. 
 
2019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지역예선전의 보컬부문 우승은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열창한 보고르 출신의 쉘비 아딧야(Shelby Aditya),  댄스부문은 세븐틴의 ‘숨이 차’를 커버한 자카르타 출신의 익스펙토 (Expecto)팀이 각각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경연대회를 마치고 현지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심사위원으로 나선 맥케이가 특별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모든 관객들이 떼창으로 화답하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해갔다. 맥케이는 이번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에 출전한 팀들의 실력을 묻는 MC의 질문에 “실제 아이돌들의 공연을 보는 듯했다”고 감탄을 전하면서 “22개팀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를 보여주어 우승자 선정에 애를 먹었다”고 밝혔다.  
 
천영평 문화원장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퍼진 K-Pop의 열기와 해마다 높아지는 참가팀의 실력을 통해 K-Pop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번 K-Pop 축제 참가자 모두가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라면서,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꼭 참가할 수 있게 되어 인도네시아를 빛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지역예선전 우승자는 KBS 심사를 통해 10월 창원 KBS홀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출전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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