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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2021년 한국문화원 ‘띄어쓰기’ 강의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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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05-03 00:08 조회16,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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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문화원 ‘띄어쓰기’ 강의모습(한국문화원 제공)

-인도네시아 한국어 교육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바른 한국어를 전파,보급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문화원장 김용운)이 주최 및 주관한 한국어 문법, 띄어쓰기 강의는 4월 14일~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한국어, 띄어쓰기가 어렵다는 현지 관계자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진행되었던 이번 강의는 한국어 교육 관계자 및 중급 학습자, 그리고 한국어 능력시험(토픽2)의 쓰기 영역에 대해 고민하는 참가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화상 플랫폼을 이용한 총3차 강의에 누적 참여자 수는 약 1,100여 명에 미쳐, 인도네시아에 부는 한국어 교육 열풍을 다시금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글을 쓸 때 이해하기 쉽고,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띄어쓰기가 필요하다, 라는 내용을 공부하고, ▲자립성이 없는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원칙에 대해서도 강의가 진행되었다. 
 
강의에 참여한 베르나데따(수라바야, 29세) 씨는 이번 강의를 통해, 그 동안 헷갈렸던, 한국어 문장 쓰기에서 명확한 선긋기를 한 것 같다고 대답하였다. 
 
한국문화원장(김용운)은 이번 강의를 통해, 그 동안 문화원에서 개최했던 많은 행사들 중,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시킨 한국어 보급 사업에 대한  방향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세종학당재단(강현화 이사장) 파견교원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으며, 세종학당재단은 해마다 적법한 자격을 지닌 한국어 전문 교원들을 공개채용하여, 정해진 교육을 이수 후 세계 전역으로 파견을 보내고 있다. (현재 76개국 213개소)  
 
이번 띄어쓰기 강의는 인스타그램 조회수 18,143회, 좋아요 1,310의 숫자를 기록하는 흔적을 남겼다. 인도네시아 학습자들을 대신하여, 계속되고 있는 한국어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기대에 미치는 교육의 장이 지속적으로 주어지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주최해주신 한국문화원에게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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