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창작 클럽 [인작웹진 3호 발간 ] 'PAGE- 나는 나의 페이지다'
페이지 정보
INJAK 소개
본문
인도네시아 인문창작클럽(회장 이강현)의 2019 인작 웹진 3호가 출간되었다.
이번 호는 “PAGE-나는 나의 페이지다” 라는 제목으로, 회원 각자가 자신만의 페이지를 가지고 창작하는 사람들이고, 그 페이지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글을 쓴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017년 ‘스스로의 삶을 디자인하며 다름과 차이를 공유하고 자유롭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따로 또 함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취지 아래 결성된 인도네시아 인문창작클럽 인작(회장 이강현)은,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 최초로 온라인 웹진 형식의 인문창작집을 발간하여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한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인문학 모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017년 ‘스스로의 삶을 디자인하며 다름과 차이를 공유하고 자유롭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따로 또 함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취지 아래 결성된 인도네시아 인문창작클럽 인작(회장 이강현)은,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 최초로 온라인 웹진 형식의 인문창작집을 발간하여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한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인문학 모임으로 거듭나고 있다.
15명의 회원들이 일 년 동안 인문학 모임을 통해 토론한 내용과 한인 신문에 연재해 온 칼럼, 그 외의 개인 원고들을 모아 다양하고 풍부한 읽을거리를 개인별 페이지에 모아 담았다. 또한 표지그림과 디자인은 한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영민 화가가 주도하여 미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인문창작클럽 <인작>은 내년부터 제4기 활동을 시작하며, 품위 있고 빛나는 무게감을 지닌 인문창작 모임으로 성장해 나가는 한편 더욱 깊이 있고 신선한 기획으로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에 새로운 창작 지평을 열어간다는 다짐을 밝혔다.
인문창작클럽 <인작>은 내년부터 제4기 활동을 시작하며, 품위 있고 빛나는 무게감을 지닌 인문창작 모임으로 성장해 나가는 한편 더욱 깊이 있고 신선한 기획으로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에 새로운 창작 지평을 열어간다는 다짐을 밝혔다.
웹진 “PAGE-나는 나의 페이지다”는 아래의 링크로 누구나 자유롭게 구독할 수 있다.
인작 웹진3호 보기 / https://issuu.com/kimyoungmin/docs/__3__page_____________1____
인작 웹진3호 보기 / https://issuu.com/kimyoungmin/docs/__3__page_____________1____
첨부파일
-
인작3호_PAGE나는나의페이지다_저화질_1페이지씩.pdf (4.7M)
10회 다운로드 | DATE : 2019-12-01 23:16:01
관련링크
- 이전글(123)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는 새해맞이 음식 우리의 떡국 20.01.22
- 다음글(113) 수라바야 전투 19.11.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