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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이토추 상사-규슈전력, 해외 첫 지열매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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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8 20:25 조회6,9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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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에 1,000억엔 이상 투자, 2016년 공급 시작
 
 이토추 상사와 규슈전력은 4일 수마트라 섬 북부의 지열발전소 사업으로 국영전력 PLN과 장기매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업비 1,000억엔 이상을 투자하여 단일 광구로는 인도네시아에서 최대규모의 지열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 착공하여 오는 2016년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2개사에 있어서 해외 첫 지열매전사업이 된다.
 이토추와 규슈전력이 각각 25.00%, 현지의 자원회사 메도코 에너지 인터내셔널의 자회사 메도코 파워 인도네시아가 37.25%, 미국 전력서비스회사 오멧 테크놀로지가 12.25%를 각각 출자한다.
사업운영을 맡는 사루라 오페레이션스는 이날 인도네시아 국영 PLN, 국영석유 쁘루따미나의 지열발전 자회사 쁘루따미나 지오서머 에너지(PGE)와 30년 간의 전력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매매가격은 공표하지 않았다.
 사루라 오페레이션스는 PGE가 지분을 갖는 북부 수마트라주 북부 타빠누리군의 사루라 지열광구에 용량 11만 Kw 3기의 지열발전소를 건설한다. 같은 날 PGE와의 공동 개발계획도 체결했다. 약 1년에 걸쳐 자금조달과 착공 준비를 한 후 빠르면 내년 4월에 착공한다. 오는 2016~18년에 3기를 순차적으로 가동시킬 예정이다. 사업비에 대해서는 국제협력은행(JBIC)와 아시아 개발은행으로부터 조달을 검토하고 있다.
 이토추가 국내외에서 지열 독립발전사업자(IPP)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규슈전력에게도 해외 첫 지열 사업으로, 국내사업으로 쌓은 기술을 활용한 해외시장의 개척으로 경영기반 강화를 꾀한다.
이본 사업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진행하는 발전용량 1,000만 Kw 상당의 비석유연료 발전소를 건설하는 제2기 사업에 포함되어 있다. 사루라 오페레이션스는 지난 2007년에 PLN과 이 안건의 매전가격에 합의하는 각서를 교환했었지만, 자재 가격의 상승 등으로 사업내용의 재검토를 압박받아 본계약의 체결이 당초 전망보다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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