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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LG상사, 印尼 수력발전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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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8-27 20:17 조회4,4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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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섬 40MW 발전소 운영현지기업 지분 51% 인수
 
LG상사가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상사는 지난 6월 인도네시아 발전소 운영업체 '빈사르 나토랑 에네르기(PT. Binsar Natorang Energi)' 지분 51%를 54억 원에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인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쪽에 40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업체로, 2016~2017년까지 발전소를 준공할 계획이다. 6월말 기준 발전소 법인의 자산규모는 113억 원, 자본총계는 88억 원이다.

LG상사는 최근 들어 민자발전(IPP)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는 추세다. 

지난 2월에는 발전사업 교두보 확보를 위해 북평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GS E&R 지분 7.5%를 658억 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출연한 탄소펀드와 컨소시엄을 구성, 중국 산시성에 바이오매스 발전소도 건설하고 있다. LG상사가 발전소 법인 지분 60%를 출자하는 이 사업은 6000만 달러를 투자해 60MW급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바이오매스 발전은 식물이나 미생물 등을 통해 얻는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LG상사가 민자발전 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프로젝트 투자 확대 방침과 맞물린다. 트레이딩 실적이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저조하자 해외 프로젝트 투자 등으로 부진을 만회하려는 포석이다.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처리 플랜트와 중국 내몽고 석탄화공 플랜트 지분 투자가 대표적이다.

실제로 프로젝트 실적이 포함된 산업재부문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1.9% 증가한 524억 원을 기록했다. 산업재부문은 LG상사의 주력이었던 자원·원자재부문의 영업이익(382억 원)을 넘어서며 제 몫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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