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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 | 효성 인도네시아 시장 문 두드린다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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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8 23:34 조회9,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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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스타일'에 ‘크레오라’ 접목 시도
 
효성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확산되고 있는 ‘무슬림 스타일’에 자산의 스판덱스 섬유 ‘크레오라’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무슬림 웨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지난 21일까지 열린 섬유·섬유기계 전시회 '인도인터텍스'를 통해 소개돼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효성은 인도네시아에 불고 있는 '무슬림 스타일' 확산 분위기에 크레오라의 마케팅 역량을 총 집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무슬림 스타일'이 확산되고 있다. 직물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무슬림 옷이 아니라 섬유의 반도체라 불리는 스판덱스를 사용한 의상들이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들로부터 각광받기 시작했다.
효성 관계자는 "직물로 만든 무슬림 옷은 단순히 일자형으로 축 늘어지지만 스판덱스 섬유를 옷감에 사용하면 다양한 모양의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옷 맵씨를 드러내고 싶은 젊은 소비층은 스판덱스 섬유에 열광한다"고 전했다.
스판덱스는 옷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세서리에도 사용된다. 무슬림 웨어에서 머리에 쓰는 꾸르동(히잡)이나 레깅스, 티셔츠 등 이너웨어 소재로도 관심이 높다. 스판덱스를 다른 직물과 혼합,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형한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기도 한다.
라마단을 앞둔 6월 한 달간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무슬림 웨어 페어'가 열릴 정도로 무슬림 옷은 현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는 효성의 전언이다.
효성의 스판덱스 제품인 크레오라는 현재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약 6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효성은 디자인 공모전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향후 인도네시아 섬유산업을 이끌 차세대 패션 리더들에게 크레오라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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