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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우리투자증권도 코린도증권 지분 80%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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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8 22:51 조회3,8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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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사회서…단독경영권 확보 현지 공략 시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증권사들이 현지 증권사 지분을 80%까지 잇따라 늘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법상 증권사 지분 75%이상을 확보해야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 등 주요 의사 결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열리는 이사회 상정안에 인도네시아 현지 합작증권사인 우리코린도증권의 지분을 20% 추가 인수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현재 우리투자증권이 갖고 있는 지분은 60%로써, 20% 추가 인수가 결정되면 총 80%의 지분을 획득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분을 80%까지 늘려야만 단독 경영권 확보가 가능해 우리코린도증권의 주요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며 “지분 20%를 추가 인수하면 지점추가 개설, IT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현지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자금 조달이 용이해진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현지 공략 강화에 나선 배경엔 우리코린도증권의 실적도 한 몫 한다. 지난 2010년 이후 우리코린도증권의 주식영업은 꾸준히 상승하며 2011년 브로커리지 약정 증가에 따라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현지 주식시장 점유율도 현재 4.5배나 증가했다.
인도네시아는 유로존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증시 악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증시 환경이 우호적이라 잠재 고객 확보에 유리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인도네시아 증시는 올들어 전년말보다 19% 상승했다.
앞서 KDB대우증권도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온라인 증권사 이트레이딩(eTrading)증권의 지분 41.65% 를 추가 인수해 총지분을 80%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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