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도 누산따라에 건설되고 있는 국가궁 및 대통령 집무실(사진=꼼빠스닷컴/HILDA B ALEXANDER) 정부는 동부 깔리만딴의 새로운 수도로 계획된 누산따라의 모든 차량을 수소 기반 차량으로 의무화할 계획이며, 이는 당초 배터리 기반 전기자동차(EV)에 초점을 맞추던 정책에서 전환하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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