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i Tasikmalaya, Jawa Barat ada durian seharga 14 juta rupiah! B: Yang benar? Kenapa mahal sekali? A: Katanya itu varietas baru yang bernama J Queen. B: Wah, lebih mahal dari gaji kita ya. A: 서부자바 주 따식말라야 시에서 파는 두리안 한 개 가격이 천4백만 루피아예요. B: 정말요? 왜 그렇게 비싸죠? A: ‘J Queen’이라는 새로운 품종이라고 해요.…
A: Katanya di Jakarta bulan ini saja ada 430 orang yang sakitdemam berdarah. B: Sepertinya karena sedang musim hujan, jadi banyak nyamuk demam berdarah. A: Gejala demam berdarah baru muncul 3-8 hari setelah digigit nyamuk. Gejalanya demam tinggi, sakit kepala, dan nyeri otot. B: Benar. Dulu te…
기획 : 서예, 즐기기와 나누기 <기증 작품 편> 전시 : 2017년 12월 4일~12일 장소 : 자카르타 한국문화원 초대일시 : 2017년 12월 4일 오후 4시 주최 : 한국문화원 주관 : 사) 한국서협 인니 지회 후원 : 자카르타 경제신문 작품 42점을 증정한다. 작가들은 한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내로라하는 전업 작가요, 현재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를 이끌어가는 중추들이다. 작품 소장자들은 인도네시아 한인 단체나 개인이다. 이 이벤트는 사) 한국서협 초청전 <서예, 즐기기와 나누기…
4월3일 금요일은 싱가폴 인도네시아 대사관 휴무입니다 비자 여행하실분들 참고하세요 <바구스 투어 제보>
2024년 4월 10일 수백 명의 무슬림이 서부자바 브까시의 안누르 사원(Masjid Annur)과 그 주변에 모여 이둘 피뜨리(Idul Fitri)를 축하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세계의 모든 무슬림은 라마단 성월 한 달 동안의 금식을 끝낸 후 이날 이둘 피뜨리 (Hari Raya Idul Fitri 1 Syawal 1445 Hijriyah)를 기념한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4년 4월 6일 저녁 수천 명의 귀향객들이 이둘 피뜨리 명절을 축하하기 위해 서부 자바의 찌깜뻭 지역에서 오토바이와 자동차로 빤뚜라(Pantura) 도로를 지나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귀향객들은 개인 차량 뿐만 아니라 서부자바 찌깜뻭의 끌라리(Klari) 버스 터미널에서 장거리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한다.정부는 올해 이슬람력으로 이둘 피뜨리( hari raya Idul Fitri 1445 Hijriyah)는 4월 10일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4년 2월 2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짭 고 메(Cap Go Meh) 축제에서 깔리만딴 섬의 다약(Dayak) 부족과 중국계 사람들이 전통춤과 따뚱(Tatung) 의식을 행하는 예술 퍼레이드를 펼쳤다.따뚱은 초자연적인 힘, 즉 다양한 날카로운 무기를 견뎌내는 신체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고대 예술행위로,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악령을 제거할 수 있다고 믿는다.따뚱은 구정(Imrek) 15일 째 열리는 Cap Go Meh 축제의 일부이자 구정 축하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4년 2월 1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대통령 및 입법 총선에서 대통령 후보이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인 쁘라보워 수비안또(왼쪽)와 조코위의 장남이자 현 수라까르따 시장인 부통령 후보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오른쪽)가 투표가 끝난 뒤 무대에 모여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쁘라보워 수비안또는 빠른 개표(hitung cepat) 결과 50% 이상의 득표율로 선두를 보이며 대선 1차전에서 승리를 주장했다. 상대 후보인 아니스 바스웨단-무하이민 이스깐다르 팀은 평균 25%의 득표율을, 간자르 쁘라노워-마흐푸드MD 팀은 평균 18%…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그의 부인 이리아나 여사가 2024년 2월 14일 자카르타 투표소(TPS)에서 투표 후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