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속에 진행된라부안 바조-발리 여행 / 글.사진 자카르타경제신문 편집부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가 재인니 한국, 일본 매체 관계자 각 2명과 한국인 인플루언서 1명을 초청하여 팸투어(Familiarization(FAM)Tour)를 진행했다. 인니 정부에서는 국내 관광객 유치 홍보를 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11월 21일 출발해 25일까지 4박 5일 간 CHSE (Cleanliness, Healthy, Safety,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