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가족 여행] 망꿀루후르 아토텔 스위트에서 ‘예술적인 일요일 브런치’ 즐기기 > 여행∙맛집∙멋집

자카르타에서 미식과 예술 경험에 대한 가족 단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망꿀루후르 아토텔 스위트 (Mangkuluhur ARTOTEL Suites)가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특별 프로그램에는 휴식, 창의력, 화합의 시간이 어우러지도록 준비된 예술적인 일요일 브런치와 패밀리 펀 스테이 패키지가 포함된다. 

예술적인 일요일 브런치(Artful Sunday Brunch)는 오는 7월 27일, 망꿀루후르 아토텔 스위트 ‘베란다 올 데이 다이닝(Beranda All Day Dining)’에서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예술가이자 미술 교육자인 레가 아윤디아(Rega Ayundya)와 함께 하는 쌍방향 미술 워크숍으로, 어린이와 부모가 콜라주와 그림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진행된다.

이 미식 경험과 워크숍은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기준 588,000++루피아에 패키지로 즐길수 있다.

성인만을 위한 브런치 가격은 328,000++루피아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브런치 패키지는 888,000++루피아로 마련되어 있다. 브런치 없이 워크숍만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158,000++루피아에 티켓만 구매할 수 있다.

망꿀루후르 아토텔 스위트는 주말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을 위해 패밀리 펀 스테이(Family Fun Stay) 패키지도 마련했다.

이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은 패밀리 프리미엄 룸을 이용할 수 있고, 소파 베드(추가 침대), 티피 텐트, 인형, 어린이 세면용품 등 어린이 편의용품이 제공된다. 또한, 2025년 10월 5일까지 유효한 마칸 박물관(MACAN Museum) 입장권 2장이 제공된다.

이 패밀리 펀 스테이 패키지는 1박당 2백만++루피아로, 편안함과 교육적 가치를 모두 갖춘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망꿀루후르 아토텔 스위트의 총괄 매니저 안드레아스 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정서적, 창의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자카르타에서 고급스러운 숙박과 미식 경험을 원하는 가족들에게 최고의 호텔이 되기 위해 망꿀루후르 아토텔 스위트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약은 전화 +62 21 526 8833( WhatsApp 가능),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공식 웹사이트(mangkuluhurartotelsuites.com)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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