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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정부, '가파따르 추종자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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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itya 작성일 16-01-28 01:26 조회 3,7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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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락간 파자르 누산따라 운동(가파따르) 추종자 712명이 27일 북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딴중 쁘리옥 항에 도착했다. 이틀 전에 중부 자바에 도착한 가파따르 단원들에 대해서는 중부 자바 주지사 간자르 쁘라오워가 "지방 행정부는 가파따르 단원들의 갱생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만약 그들에게 기술 학습이 필요한다면 교육을 제공하고, 농사를 짓길 훤하거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수끼 자카르타 주지사는 "가파따르의 가르침은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를 교묘하게 섞어 만든 것으로 올바른 사상이 아니다. 인도네시아 이슬람 율법학자 평의회(MUI)인 울레마 위원회가 재교육을 감독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FORMER MEMBERS OF GAFATAR ARRIVED AT JAKARTA 
 
Former members of Gerakan Fajar Nusantara sect known as Gafatar, disembark from KRI Teluk Banten 516 naval ship assisted by the Indonesian navy personnel when they arrive at the port of Tanjung Priok, Jakarta, Wednesday, January 27, 2016. The Indonesian security forces, today repatriate as many as 712 former of Gafatar members, the organization is considered a deviations of religion, from the province of West Kalimantan to Jakarta after they received violences as a result of rejection from West Kalimantan peoples to against their sect. (JakartaBizWeekly/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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