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군경합동, 대통령 취임식 위한 만반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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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4-10-18 23:57 조회 270 댓글 0본문
인도네시아 국군(TNI) 사령관 아구스 수비안또(왼쪽)와 경찰청장 리스띠오 시깃 쁘라보워(오른쪽)가 대통령 취임식 준비를 위해 10월 18일 자카르타 모나스에서 군경합동 집회를 이끌며 군대를 검열하고 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대통령-부통령의 안전한 취임식 진행을 위해 총 2만 4천명의 군경 합동 인원이 배치됐다.
10월 20일 일요일, 쁘라보워 수비안또(Prabowo Subianto)와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Gibran Rakabuming Raka)가 2024~2029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취임한다.
취임식 당일 10월 20일에는 수디르만 도로(Jl. Jenderal Sudirman)-땀린(MH.Thamrin)도로 구간에서 대통령 취임 행사로 인한 교통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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