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도심 속 어린이 길거리 축구 대회 "아스팔트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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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6-07-19 10:28 조회 17 댓글 0본문
2026년 7월 18일, 자카르타의 인구 밀집 주거 지역 철로변에서 "아스팔트 리그(Liga Aspal)"가 열렸다. 아스팔트 리그는 중부 자카르타 멘뗑 자야 지역의 한 동네에서 청소년 단체인 까랑 따루나(Karang Taruna)가 시작한 길거리 축구 대회다. 적절한 놀이 공간이나 스포츠 시설이 부족한 인구 밀집 지역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시작됐다.
비록 비좁은 공간에 흰색 페인트로 라인을 그리고 나무 골대만 있는 열악한 경기장이지만, 8세에서 13세 사이의 어린이들은 비디오 판독(VAR)이나 전문 장비 없이도 열정적이고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경기에 임했다.
지역 주민들과 선수 부모들의 열렬한 응원은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든다.
주민들은 이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잠재력 있는 어린 축구 선수들을 발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전자기기에 의존하는 것을 줄여주는 긍정적인 대안 활동의 역할도 한다고 말한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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