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6일, 서부자바 보고르의 따나밤부(TanaBambu) 원형극장에서 무용수들이 동부자바 전통 공연예술 ‘레옥 뽀노로고(Reog Ponorogo)’를 공연하고 있다.
공작 깃털로 장식된 거대한 사자 가면 ‘싱고 바롱(Singo Barong)’을 쓰고 춤을 추는 레옥 뽀노로고는 역사적 가치와 철학적 의미, 복합적인 공연 기술을 인정받아 2024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등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정부는 레옥 뽀노로고 전통 보존과 계승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