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외무장관 수기오노(오른쪽)와 독일 외무장관 요한 파데풀이 2025년 8월 20일 자카르타 외교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수기오노 장관은 회담에서 바데풀 장관과 양국 간 전략적 협력, 특히 경제 분야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독일에 서비스업 분야 인력 파견 확대, 다난따라(Danantara)를 통한 AI, 인프라, 식량 안보 분야 공동 투자 계획이 포함된다. [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