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8일, 무슬림들이 서부자바 브까시의 알 바르까 대사원 (Masjid Agung Al Barkah)에서 라마단 성월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따라위 기도(sholat Tarawih; 저녁 기도)에 참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의 무슬림들은 라마단이 시작되는 날부터 한달 동안 새벽부터 해질녁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마시지 않고, 성관계도 갖지 않으며 종교에서 금지하는 행위를 피한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