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소속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수십 명이 2023년 10월 10일 주인니 미국 대사관과 유엔 대표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이스라엘 지원, 특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과 관련된 군사 지원을 중단할 것을 미국 정부에 촉구했다. 또한 유엔과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이 무력 충돌을 즉각 중단시킬 것을 요청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하마스 무장 단체의 이스라엘 영토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보복으로 대규모 공습을 가하며 교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