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도네시아 한국전문대 단독 교육전” 개최 > 한인소식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5 인도네시아 한국전문대 단독 교육전” 개최

대사관∙정부기관 작성일2015-09-16

본문

인도네시아 새마을 운동본부와의 협약체결
 
한국 국립국립교육원과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가 후원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교류부서장협의회(회장 김홍길)과 SEAMOLEC(South East Asia Minsters of Education Organization Regional Open Learning Centre) 그리고 사단법인 한•인니 교육문화 교류재단(이사장 한상재)이 공동 주최하는 “인도네시아 한국전문대 단독 교육전(Education EXPO 2015)”이 열렸다.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SMKN57 Jakarta에서 16개 한국전문대학과 36개 인도네시아 교육기관 및 팔백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전문대학과 인도네시아 교육기관별 국제협력서 체결 및 전문대학별 “인도네시아 우수학생 선발면접”을 통해 국제교류 확대의 장이 마련했다.
 
한국의 전문대학교 가족기업 및 산학협력 기업은 인도네시아의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유학기회를 제공하는 D2-VOKASI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는 2016년부터 연간 200명 이상의 인도네시아 국적 학생이 계속해서 한국 소재 전문대에서 유학할 수 있는 기틀을 확보한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일반 교육전 외에도 인도네시아 새마을 운동본부(가칭)와 ▲구미대 ▲전주비전대 ▲영남이공대 ▲제주한라대 ▲대전보건대 ▲경남정보대학 등 6개 대학은 ‘새마을 운동 중점 교육기관’으로 선정하고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부 자바주, 누사뜽가라주 관계자 및 윌고 인도네시아 국회(DPR) 재정분과위원장 등 인도네시아 새마을운동 관계자들은 인도네시아 새마을운동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의 전문대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Caregiver협의회(APCI, Asosiasi Pengelola Caregiver Indonesia)와 ▲광주보건대 ▲영남이공대 ▲용인송담대 ▲선린대 ▲경남정보대학 등 5개 대학은 한•인니 양국의 Caregiver 양성과 교육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측은 오는 2016년에는 50개 이상의 한국전문대학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2차 한국전문대 단독 교육전”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인도네시아 Caregiver 협회와 협정체결
 
교육전 개막식
 
교육전 행사장
 
 
<교육전 참가대학>
 
▲경남정보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선린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구미대학교 ▲경남도립 거창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동원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편집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공지사항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