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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시내면세점 롯데쇼핑애비뉴에 오픈

한인기업 작성일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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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카르노 하타 공항서 꾸닝안 시내로 영역 확장
 
롯데 면세점이 롯데 쇼핑 애비뉴 개점에 맞춰 같은 장소 4,5층에 오픈한다. 수카르토 하타 공항에만 있던 기존 면세점이 자카르타 시내 꾸닝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면세점 직원만 시내 300명, 공항 150명 총 450명의 직원을 둔 롯데 면세점은 세계화 전략으로 현재 글로벌 톱4에서 오는 2015년까지 글로벌 톱2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호 롯데면세점 법인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 롯데쇼핑 애비뉴 면세점 규모는?
- 1,500평(5,000㎡)으로 시내 면세점으로는 작지 않은 규모이다. 입점률 100%로 17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한다. 수카르노 하타 공항 면세점이 브랜드가 많지 않아 면세점을 찾는 고객들이 구입하고 싶은 신상품이 많지 않았다. 이번에 오픈하는 꾸닝안 면세점은 이러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신상품을 배치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는 베스트 아이템을 계속적으로 들여놓을 계획이다.
 마케팅과 쇼핑 시스템은 서울 소공동 본점의 제도를 적용하여 연매출 200~3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4~5년 뒤에는 더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 앞으로의 운영 전략은?
- 롯데 면세점은 해외로 나가는 하이클래스를 상대로 한다. 특히 꾸닝안 지역에는 특급호텔이 많으니 그곳에 묵고 있는 외국인들이 전부 타겟인 셈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현지고객을 타겟으로 잡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고가의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특히 자카르타는 교통체증이 심한데 면세점 한 곳에서 화장품, 가방, 구드 등의 유명 브랜드를 볼 수 있으니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상품의 안전성 면에서 보장할 수 있고 백화점에서 사는 것보다 20~30%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총 480여개의 쇼핑몰이 있고 그 중 4~5개의 몰이 메이저급이다. 하지만 기존 쇼핑몰은 고가브랜드의 신상품을 찾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잘 안돼 있다. 그래서 주로 싱가포르나 홍콩으로 나가 하이브랜드 상품을 구입한다.
작년 자카르타 공항을 이용한 고객 중 64%가 인도네시아 사람이다. 그 중 출국하는 고객의 절반이 홍콩, 싱가포르로 쇼핑하러 가는 사람들이다. 조사결과 자카르타에서는 살 게 없다는 것이다. 또한 고객들이 이 상품이 진짜인지 아닌지 상품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 면세점 이용 방법은?
 - 롯데 면세점에서는 자유롭게 아이쇼핑이 가능하다.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권과 티켓을 지참해야 하며 상품 구입시 바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면세점 측에서 영수증을 제공하면 나중에 출국하는 날 공항에서 구매한 물품을 전달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 홍콩에서 구입할 경우에는 그 지역이 면세지역이므로 바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 향후 계획은
- 해외 시내 면세점으로는 이번이 처음인 만큼 앞으로 여행사와 제휴하여 단체고객을 유치하거나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롯데면세점을 홍보하고 알리는데 힘쓸 것이다. 자카르타 면세점이 잘 운영된 후, 내년 중으로 발리 시내에도 롯데면세점을 들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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