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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기법 ‘인도네시아 전파’ 효율적 수행 방안 논의

한인뉴스 작성일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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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억 가천대 교수, 족자카르타 교통안전 관계자와 어린이 교통안전 네트워크 회의
 
한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기법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효율적으로 전파키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와 가자마다대학교(총장 드위꼬리따 까르나와띠)는 지난 달 26일 허억 가천대 교수가 오흥운 경기대 교수, 시깃 가자마다대 교수 및 어린이 교통안전 네트워크 위원 20여명과 함께 가자마다대 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천대학교는 현재 허억 교수를 필두로 1990년 1537명에서 최근 30여명대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크게 감소시킨 한국의 선진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기법을 코이카와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전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가자마다대학교와 함께 마련한 이날 회의는 유관기관들의 협력체제 구축 확보 등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2019년 하반기 전수사업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 추진됐다.
 
회의 주요 논의 안건은 ▲족자 어린이 교통안전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대학 역량 강화 ▲초등학교 교사를 통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강화 ▲5~6학년 교통안전 교재 개발 방안 ▲헬멧 제공 어린이 교육 및 헬멧 지원사업 추진 ▲교사, 학부모,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사업 추진 ▲족자의회와 연계한 교통안전전문인력 활용을 위한 법제화사업 추진 ▲가자마다대-가천대 대학원생들간 학술발표회 개최 ▲가자마다대 대학원생 대상 ‘선진교통안전론’ 강의 실시 ▲2020~2022년 제2기 사업 채택시 중점추진사업 ▲그 외 족자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제반사업 논의 등이었다.
 
이날 행사의 사회를 진행한 허억 가천대학교 교수는 “족자카르타에 전수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돼 한국의 교통안전 선진기술이 다른 개발도상국으로도 전파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허억 가천대학교 교수는 회의 후 족자카르타 시내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어린이 교통안전교육도 진행하는 등 어린이 안전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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