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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항혈전제 등 10개 품목 인도네시아 수출

한인뉴스 작성일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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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최근 인도네시아와 항혈전제 등 대표 제품의 제제기술 및 원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 계약은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 등 총 10개 품목의 제제 기술 이전과 원료 독점 공급이 주요 내용으로 항혈전제를 비롯 고지혈증 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당뇨병치료제, 소화성궤양용제 등 다양한 제품군이 포함됐다.
 
삼진제약의 인도네시아 파트너는 현지 상위권 제약사인 인터밧(PT. Interbat)사 등 4개 제약사다.
 
원료 및 제제기술의 인도네시아 수출 중심에 있는 품목은 현재 삼진제약의 매출 1위 제품인 항혈전제 플래리스 및 원료인 황산수소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bisulfate)이다.
 
삼진제약은 2009년 국내 최초로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bisulfate)의 원료 합성에 성공, 식약처로부터 제조판매 허가를 받아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세 구슬형태로 만드는 구상입자(球狀粒子)형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합성에 성공하고 양산체제를 갖춘 것은 삼진제약이 국내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이 합성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한두 곳에 불과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다. 기술 개발 이전에는 국내소요 전량을 해외로부터 고가에 수입하여 사용해 왔다.
 
해외사업부 신범규 실장은 "인도네시아와의 다수 품목 수출 계약 성사는 삼진제약의 우수한 의약품 제제기술과 고순도 원료 품질, 원료 특화로 해외 틈새시장을 개척한 새로운 제약수출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동남아 지역을 포함한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제약의 황산수소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제제인 플래리스(Platless)는 지난 2007년 1월에 선보인 후 6년 만에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항혈전제 원료를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중이거나 수출 등록을 진행 중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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