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니 제6대 한인회장 재선거에 후보자 세 명 확정 > 한인소식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재인니 제6대 한인회장 재선거에 후보자 세 명 확정

한인단체∙동호회 작성일2019-02-20

본문

오는 2월 26일 재인도네시아한인회에서는 제6대 한인회장 재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해 11월에 있었던 한인회장 선거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당선자가 사퇴하는 일이 발생하여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의 확정 공고에 따른 제 6대 한인회장 후보자는 조규철(기호1번), 전민식(기호2번), 박재한 (기호3번) 등 세 명이다.

조규철 후보는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 전민식 후보는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영사동부지사용권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재한 후보는 현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재인도네시아 한인봉제협회장을 맡고 있다.
 
재선거도 기존 선거 방식과 마찬가지로 한인회 정기이사회에서 한인회 이사 이상의 임원들만 투표하여 한인회장을 선출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공지사항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