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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인니,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장 공략할 것

작성일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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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다음카카오공동 대표는 세계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다음의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 동남아 국가 중 잠재력이 큰 소수 지역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카카오가 주력할 지역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지역이다. 사측은 해당 지역에 인력을 파견해 문화적 코드를 잘 흡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대표는 2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새해 다음카카오의 사업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동남아 진출과 관련해 "인력을 현지에 파견하거나 현지에서 직접 영입하는 등 현지 기반을 닦고 있다"며 "타국의 문화적인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성공했으나 해외에서 카카오톡 이용자를 모으는 데 부진한 다음카카오는 2011년 마련한 일본 법인을 기점으로 지난해 중국과 싱가포르 등에 법인을 설립했다. 
 
이 대표는 "초반에는 마케팅을 열심히 했으나 경쟁사들이 많아진 지금 마케팅에 비용을 많이 들이는 것이 맞는 방법이냐는 의문이 생겼다"며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지닌 다음과 합병한 만큼 다음의 자원을 이용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톡 및 다른 서비스들을 전파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로 게임을 들며 "나라별 문화와 상황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세워 글로벌 모바일 소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카카오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현지 게임 개발업체들과 제휴를 맺었고, 중국 법인에서는 양국 게임 업체들의 교류를 중개하는 등 게임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있다.
 
이 대표는 또 "카카오와 다음 합병의 시너지 효과는 내년 3월쯤에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카카오가 모바일에서 지닌 사회 관계망이 콘텐츠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자산이라는 것을 애니팡 등 게임의 인기로 확인했다"며 "뉴스 등 다음의 좋은 콘텐츠를 여기에 결부할 수도 있고 검색 서비스를 카카오톡에 얹어 모바일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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