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에 10만달러 기부 한인기업 작성일2018-10-10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검색 본문 현대해상은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만달러를 성금으로 냈다고 8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지난 2011년 일본 동북부 지진 참사 때도 일본 법인을 통해 1천만엔을 기부한 바 있다. 이전글 아프로서비스그룹, 인도네시아에 강진 피해 긴급자금 지원 다음글 한국 스타트업 ‘아이디어콘서트,’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