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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75개국 400여 한인회장 참가

한인단체∙동호회 작성일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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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7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장면.
 
- 10월3일~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서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10월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더 커진 하나, 한반도의 빛이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양영연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75개국 400여명의 한인회장과 국내 주요인사 15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3일 오후 5시30분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개회식 및 환영만찬으로 시작된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환영만찬에서 기조강연을 한다. 4일 오전엔 정부와의 대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민연금공단은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국민연금공단, 법원행정처는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의 현황과 필요성, 법무부는 △재외동포 대상 국적법 개관, 병무청은 △국외 병역의무자 관리제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선거제도 안내 및 향후 과제,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재외동포 법률지원사업 소개, 외교부은 △정부의 영사서비스 제도 안내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국회의장 주최 오찬에 이어 이날 오후 7개 한인회의 우수 운영사례가 발표된다. 탄자니아한인회는 △아프리카 평화의 샘물 지원사업, LA한인회는 △한인타운 우리 손으로 지킨다, 재일본한국인연합회는 △코리아페스티벌을 통한 한인사회의 통합과 소통, 엘살바도르한인회는 △El Garrobo(도마뱀) 프로젝트, 오스트리아한인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오스트리아 대표팀 현장응원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세계 각국 한인회장들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동포사회 기여방안’과 지역별 현안에 대해 토론을 한다. 이날 저녁엔 한인회장 및 국내 주요 내빈 약 450명이 참가하는 '한인회장의 밤'이 열린다. 한인회장 운영 사례 시상식, 지역별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5일 오전 10시엔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세계한인의 날’은 전 세계 740만 재외동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7년 정부가 지정한 국가기념일이다. 국내 초청 인사를 포함해 약 600명이 참석하는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정부포상이 진행된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8월 세계한인의 날에 정부포상을 받는 96명의 재외동포 후보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잔 콕스 홀트인터내셔널 부회장은 ‘한인입양인’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참여한 가운데 정당정책포럼이 진행되고, 오후 4시 전체회의와 오후 6시30분 폐회식을 끝으로 2박3일간의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폐회식에서는 한인회 운영사례 시상식, 장학금 전달과 공로패 수여식 등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 공동의장은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맡는다.(월드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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