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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멜리아의 노신사와 이일하 음악협회장의 아름다운 협연

한인뉴스 작성일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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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하 음악협회장(왼쪽)이 4일 자카르타그랜멜리아 호텔에서 데이비드 피아니스트와 함께 협연을 하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카르타 시내 주요호텔들의 트리 점화식이 한창이다.
지난 4일 그랜멜리아 호텔에서는 자카르타경제신문(2014년 10월 13일자)에 소개된 데이비드(75세) 피아니스트 할아버지의 10년 근속 축하연주회 겸 트리 점화식이 거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데이비드 할아버지와 이일하 재인니 음악협회장의 협연이 이뤄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금번 협연은 데이비드 할아버지가 색소폰리스트와 함께 뜻 깊은 10주년 기념협연을 열고 싶어한다는 소식을 접한 이일하 회장이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여 이루어졌다. 이 둘의 공연은 트리점화식 행사 프로그램 중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호텔 측도 예정에 없던 멋진 공연이 마련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할아버지는 지난 1996년 퇴직 후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이곳 호텔로비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올해가 딱 10주년 되는 해다. 그는 한국인 이일하 색소폰리스트와 협연에 만족해하며 “퇴직 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일하 음악협회장은 “현지인 피아니스트와 함께 특별공연을 할 수 있어서 참 기뻤고, 우리 대사 사모님 등을 비롯한 각국 대사 가족들이 참석해 다국적 행사로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일하 협회장은 뮤직아카데미 원장으로 현재 색소폰동호회(회장 배종문) 지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서혜 기자
 

댓글목록 4

PARK EUI TAE님의 댓글

PARK EUI TAE 작성일

이일하 원장님과 대이비드 피아니스트와 협연 참 좋아보입니다
직접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색소폰과 피아노 협연은 생각도 못해밨는대
꼭한번 감상하고 싶내요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이강용님의 댓글

이강용 작성일

원장님 너무 멋있습니다. ^^

박의태. 이강용님 감사합니다님의 댓글

박의태. 이강용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박의태. 이강용님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이런 행사가 있는 줄 몰랐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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