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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빼앗긴 사람들을 위한 외침! 북한인권주간 행사 개최

대사관∙정부기관 작성일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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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서 마르주끼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축사
인니국가인권위원회, 여성권리위원회, 아세안 인권위원회 사무국(AICHR) 방문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오는 4월 28일(월)부터 5월 2일(금)까지 콘트라스(KontraS), 자카르타-동남아시아(South-East) 커뮤니티, 인니 국립과학원(LIPI)과 공동으로 북한인권주간 행사를 최초로 개최할 예정이다. '북한: 말을 빼앗긴 사람들을 위한 외침!’을 주제로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북한인권주간에는 북한인권의 심각성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알린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을 이끄는 주요국가이고, 동남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이 오랫동안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에 기권 또는 반대를 해왔기 때문에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인도네시아에서 2차례 북한인권 캠페인을 벌인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북한인권의 실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4월 28일(월) 오후 6시 Cemara 6 Galeri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통해 그림전시회, 세미나, 영화상영 등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에서는 원재천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가 진행을 맡으며,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이 환영사를 한다. 특히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인 마르주끼 다루스만(Marzuki Darusman)이 축사를 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르주끼 다루스만은 전 인도네시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이자 검찰 총장을 지낸 인도네시아에서 존경받는 인물이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탈북자 고백 나는 인간이 아니었다’를 상영해 북한인권의 실상을 영상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4월 28일(월)부터 5월 2일(금)까지 Cemara 6 Galeri에서는 북한인권실태를 알리는 그림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에서는 정치범수용소 생존자들, 북한의 예술가들, 그리고 남・북한 청소년들이 북한에서 자행되는 각종 인권 침해에 대해 그린 작품이 전시된다.
4월 29일(화)에는 인니 국립과학원(LIPI)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걸어온 긴 여정’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니 국립과학원(LIPI), 콘트라스(KontraS)와 함께 북한의 인권 개선에 대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4월 30일(수)과 5월 1일(목) 양일 간 Cemara 6 Galeri에서 영화 ‘크로싱’ 상영 및 탈북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영화 ‘크로싱’은 실화에 근거한 내용으로 북한 함경도 탄광마을의 한 가정에서 일어난 이야기이다. 이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북한 인권, 특히 탈북난민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북한인권주간 ‘북한: 말을 빼앗긴 사람들을 위한 외침!’ 일주일간의 행사는 5월 2일(금)에는 Cemara 6 Galeri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긴 여정을 끝맺는다. 폐막식에서는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성명서 발표 및 북한인권 에세이 콘테스트 우수작 시상이 있다. 북한인권 에세이 콘테스트는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인도네시아의 역할’을 주제로 인도네시아대학생을 대상으로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원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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