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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블리츠 내년 10~15곳 신설 계획

한인뉴스 작성일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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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블리츠 내년 10~15곳 신설 계획
 
인도네시아 CGV극장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블리츠 메가플렉스(법인명 PT Geraha Layar Prima, GLP)는 내년에 3,000~4,000억 루피아를 투자해 10~15곳의 극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현지언론 비즈니스인도네시아가 16일자로 전했다.
 
요한 유다 산토소 GLP 재무이사는 내년에 중부자바의 뿌르워끄르또나 동부자바 모조끄르또와 같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소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LP는 올해 1~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4,309억 7,000만 루피아로 집계되었고 적자는 81.3% 감소한 58억 3,000만 루피아였다.
 
버나드 GLP 대표는 “현재 블리츠 메가플렉스는 인도네시아 국내 24개 영화관에서 170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0% 매출 증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9월말 기준으로 최대 주주가 37.27%를 가진 라야르 쁘르사다(PT Layar Persada)이고 CJ CGV가 올해 주식 신주 발행으로 규모를 22.99%로 지분을 확대했다.
 
시네마 콤플렉스 GLP 내년에는 10 개소 이상을 신설
 
인도네시아에서 복합 영화관 (시네마 콤플렉스) 'CGV 블리츠 (구 블리츠 메가 플렉스)'를 운영하는 구라하 · 라야루 프리마 (GLP)은 내년 3,000 억 ~ 4,000 억 루피아 (약 26 억 5,900 만 ~ 35 억 4,500 만엔 )을 투자 해 10 ~ 15 곳의 시네마 콤플렉스를 신설하는 계획을 보여 주었다. 16 일자 비스니스 인도네시아와 인베 설치 데일리가 전했다.
 
구라하 · 레이아루 요한 재무 이사에 따르면 내년 중 자바 주 뿌루워쿠루토와 동부 자바 모죠케루토 등 발전 가능성을 기대할 수있는 제 2, 제 3 도시에 대한 열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한다.
 
이 회사의 올해 1 ~ 9 월기 결산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 증가한 4,309 억 7,000 만 루피아입니다 순손실은 81 % 감소한 58 억 3,000 만 루피아와 적자가 대폭 축소했다. 회사의 버나드 사장은 내년에는 20 %의 매출 증가를 목표로 할 생각을 나타내고있다.
 
구라하 · 레이아루는 국내에서 24 개소 (170 개 스크린)의 시네마 콤플렉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중반에 실시 된 신주 예약 권 무상 할당 (라이츠 이슈)에서 대주주 인 한국의 재벌 CJ 그룹의 동업 CJ CGV의 출자 비율이 22.99 %로 최대 주주의 라야루 · 뿌루사다 (37.27 %)에 이어 규모로 확대 한 것으로부터, 영화관의 명칭을 'CGV 공세 "로 변경하고있다.
 
인도네시아 영화관 업체 연맹 (GPBSI)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5 월말 현재 국내 영화관 스크린 수는 전년 말 대비 6 % 증가한 1,175 스크린으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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