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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개월간 글로벌 자산전략 "인도네시아 주목"

한인뉴스 작성일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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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개월간, 글로벌 자산을 배분할 때 인도네시아, 신흥국, 미국, 유럽 순으로 배분하라는 권고가 나왔다.
 
29일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자산전략팀은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인도네시아 비중을 가장 많이 늘리라고 강조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그 이유로 "12월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의 안정적인 펀더멘털이 자본 유입을 이끌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과 같은 신흥국 및 아시아 지역에는 자산 배분에 대해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투자 비중을 제한적으로만 늘리라는 것.
 
그 이유로 "중국은 최근 H(홍콩항셍) 지수가 강세를 보여, 본토자금이 홍콩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고, 당국의 신중한 통화 정책이 증시 반등을 제한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인도에 대해서는 "예상보다 실망스러운 2분기 경제성장률 성적표에 단기적으로는 중립"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기저효과에 인한 경기 회복은 예상되나 추가 상승은 미약할 것이라는 이유에서, 브라질은 미국 금리 인상이 지수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는 이유에서 '중립'을 제시했다.
 
나아가 미국과 유럽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라는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그 이유로 미국은 11월 대선 리스크와 밸류에이션 부담을, 유럽은 ECB(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등 제한적인 재정정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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