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용품 ‘카업 부스터’, 인도네시아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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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외장관리 전문기업 지알테크(대표 김일환)는 자동차 세차 용품 카업부스터를 인도네시아에 1만1000병 수출했다고 7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카업부스터 라인의 세정·광택 제품인 카업부스터 스피드디테일러와 자동차 코팅제인 카업부스터 유리막코팅제다.
김일환 대표는 “지난해 말 첫 수출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수출로 누적 수출액이 1억원을 웃돌았다”며 “인도네시아 이외에 대만, 중국 등지로도 수출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수출 품목은 카업부스터 라인의 세정·광택 제품인 카업부스터 스피드디테일러와 자동차 코팅제인 카업부스터 유리막코팅제다.
김일환 대표는 “지난해 말 첫 수출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수출로 누적 수출액이 1억원을 웃돌았다”며 “인도네시아 이외에 대만, 중국 등지로도 수출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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