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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글로벌 행복상자’

한인기업 작성일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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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EB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찔릉시 낙후지역 초등학생 500명 대상 학용품 전달
 
KEB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은행장 이재학)는 찔릉시(Cileungsi) 소재 찌삐쭝(Cipicung) 04 초등학교에서 500명분의 행복상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하나금융그룹, KOPION 과 연계한 본 프로젝트는 동남아 낙후지역 어린이들에게 한국산 학용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구매, 포장, 배송 및 배포에 이르기까지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뤄졌다.
 
사진제공=KEB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본 행사에서 이재학 은행장은 "인도네시아에서 진정한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을 위해 CSR 활동은 대단히 중요하며 앞으로도 ‘교육’ 과 관련된 KEB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토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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