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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부설 영재교육센터 하반기 캠프 개최

한인뉴스 작성일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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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야 대학 파인애플 복제실험수업 참여(사진=JIKS 제공)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윤기) 부설영재교육센터 초·중 34명 학생들이 지난 9월 13일~15일 2박 3일 동안 말레이시아로 하반기 영재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말레이시아 말라야 대학( Universtiy of Malaya :UM)에서 진행하는 STEAM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과학기술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배양시키고자 계획되었다.
 
첫째 날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말라야 대학교를 방문하여 동물들에 대한 하나하나의 스토리들이 담겨있는 희귀한 동물 박제를 관람하였다.
 
또, 특별히 말라야 대학이 자랑하는 파인애플 복제실험수업에 참여하여 복제기술에 대한 특강과 관련된 실험 수업 참관 후, 각자 실제로 파인애플을 복제해 보면서 멸종되어가는 식물 복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둘째 날은 말레이시아 최대의 놀이공원인 겐팅 하이랜드(Genting Highland)를 방문하여 친구들과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숙소로 돌아와 지도교사들과 함께 캔캔퍼즐, NIM게임, 성냥개비 퍼즐, 휴대폰 보조 배터리 만들기,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등 흥미롭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다. 평소에 수업 시간에 나누지 못한 친구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나누며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의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날은 림바 일룸(Rimba ilum)숲에서 "Water quality monitoring & Explorace at forest" 주제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숲에 설치된 5개의 코너를 돌며 자연 속에서 과학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돌과 나뭇잎을 이용하여 캔들(candle)을 만들어 보고, 계곡에서 동물을 채집하여 물의 수질도 검사해 보았다. 그룹별로 멸종 위기의 동물들도 분류해 보고 바람의 원리를 이용한 자동차 만들기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영재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탐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JIKS부설영재교육원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 과학·수학·SW 영역의 내용을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0학년도 학생은 2020년 1월에 선발고사를 통해 초3~중2학생 4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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