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따뜻한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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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인도네시아은행이 자카르타 그랜드 위자야 센터에서 일하는 현지 근로자 5명에게 생활지원금 1백만 루피아가 든 통장을 각각 선물했습니다.
생활지원금을 받은 이들은 그랜드위자야센터에서 경비, 청소, 교통정리 등 허드렛 일을 하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이들입니다.
28일 신한은행 다르마왕사지점 오픈식에서 따뜻한 통장을 전달했습니다. 거창한 개점식보다 현지 지역주민과의 나눔을 먼저 생각하고 준비한 일입니다.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나은 내일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현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은행 지점 앞에 달린 장식보다 더 근사해 보입니다.
신한인도네시아 은행이 편안하고 안전한 은행으로서 더욱 가까이에 자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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