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파이브, 솔로시 SIFA서 한국 문화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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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솔로시에서 개최된 SIFA(Solo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페스티벌 2015 한국문화의 밤에서 리온파이브가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안동 하회탈 공연과 유일하게 리온파이브가 한국 K-POP 가수를 대표해 무대에 올랐다.
리온파이브가 무대에 서자마자 현장에 모인 많은 팬들의 환호가 끊이질 않았고 리온파이브는 ‘뚝뚝뚝’, ‘눈물이나’, ‘뱅뱅뱅’, ‘삐딱하게’, ‘늑대와 미녀’ 등 총 5곡을 완벽한 칼군무와 함께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팬들을 향해 화답했다.
공연이 끝난 이후 인도네시아에 대해 묻는 질문에 리온파이브는 “인도네시아 팬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또다시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항상 현지 팬들이 멀리서 우리를 응원해주는 것을 알고 보답하기 위해 무대를 선 것”이라고 답해 팬들로부터 또다시 환호를 이끌어 냈다.
또한 리온파이브는 이날 공연이 끝난 이후 현지 팬들을 위한 사인회를 진행했고 ‘dorkistic’, ‘solopos’ 등 현지 언론 매체에 대서특필 되며 떠오르는 차세대 케이팝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리온파이브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공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안동 하회탈 공연과 유일하게 리온파이브가 한국 K-POP 가수를 대표해 무대에 올랐다.
리온파이브가 무대에 서자마자 현장에 모인 많은 팬들의 환호가 끊이질 않았고 리온파이브는 ‘뚝뚝뚝’, ‘눈물이나’, ‘뱅뱅뱅’, ‘삐딱하게’, ‘늑대와 미녀’ 등 총 5곡을 완벽한 칼군무와 함께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팬들을 향해 화답했다.
공연이 끝난 이후 인도네시아에 대해 묻는 질문에 리온파이브는 “인도네시아 팬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또다시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항상 현지 팬들이 멀리서 우리를 응원해주는 것을 알고 보답하기 위해 무대를 선 것”이라고 답해 팬들로부터 또다시 환호를 이끌어 냈다.
또한 리온파이브는 이날 공연이 끝난 이후 현지 팬들을 위한 사인회를 진행했고 ‘dorkistic’, ‘solopos’ 등 현지 언론 매체에 대서특필 되며 떠오르는 차세대 케이팝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리온파이브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공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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