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CS 북클럽 첫 모임 (사진=한인니문화연구원 북클럽) 지난 1월 4일(토) 오전 10시, 자카르타 한인니문화연구원(원장 사공경)에서 제1회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북클럽(IKCS Book Club) 첫 모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모임은 채인숙 작가의 주도로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깊이 있는 토론과 활발한 논의
제10회 연암박지원 문학상 서미숙 작가 수상(사진=에세이문예사)계간 <에세이문예사>가 제정하고 연암수필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연암박지원 문학상에 재외동포 문학인 서미숙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월 11일 경주에서 열린 에세이문예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본격문학가협회 전국대회에서 연암박지원 문학상 시상식이 거
2024학년도 JIKS 고등학교 졸업식(사진=JIKS)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 학교장 이선아)는 2025년 1월 10일(금) 제26회 고등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하는 12학년 90명 학생을 위해 대사관, 한인회 등 많은 인사들이 졸업식에 참석하여 미래 한인사회의 주역들을 응원했다. 학생
손인식 작가의 고희 축하 케이크 커팅(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2003년 자필묵연을 창립하여 오늘까지 이끈 인재 손인식 작가의 <고희(古稀), 지금 여기-오늘이 남은 생의 첫날> 고희전이 지난 26일 열렸다. 이날 전시 오프닝에는 재인니 한인회 박재한 한인회장, 김종헌 차기 한인회장 및 세계한상을
이영미 작가가 ‘2024 세계방정환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영미)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 작가 이영미씨가 지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세계방정환학술대회’에 인도네시아 대표로 초청받아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며 ‘어린이의 꿈, 100년의 노래가 되다’라는 주제로
제105회 전국체전 해단식 및 회장 취임식 (사진=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로 종합 3위에 오른 재외동포 부문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선수단이 지난 12월 17일,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재인도네시아
인재 손인식 서예가 "고희(古稀)가 내게 깃들었다. ‘죽어도 오고 마는 내일’처럼 다가온 이 지점, 살아도 절대 다시 오지 않을 지점이다...... 내 칠십 시공에 날 비(飛)자 나는 새 형상으로 일필휘지 하면, 남은 여백은 다 우리 모두의 창공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하 생략)" 한인 서예가 손인식 작
2024년 제21회 <서대문문학상>을 수상한 재외동포 문학인 서미숙 작가(사진=한국문인협회 서대문지부)한국문인협회 서대문지부(회장 김용태)는 지난 14일 오후 1시 서대문구청 별관인 ‘하하호호 홍제활력소’ 에서 2024년 제 21회 서대문문학 출판기념회 및 서대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대문문인협회
JIKS 부설 영재교육센터 산출물 발표: 인공지능 체험(사진=JIKS) -영재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2024년 11월 30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이선아) 부설 영재교육센터에서 산출물 발표 및 영재학급 수료식이 열렸다.수료식에 앞서 열린 산출물 발표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팀별로 주제를 정해 탐구한 결과를 정리하여 각 팀마다
JIKS 초등 스포츠데이(사진=JIKS) 지난 11월 1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이선아) 초등과정에서 스포츠데이 행사가 열렸다.지난 11월 1일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한데 어우러진 스포츠데이 행사가 운동장, 테니스코트, 체육관(강당)에서 진행됐다.아이언맨, 슈퍼맨, 헐크의 세 팀으로 나눠진 학생들은 스포츠 정신에 따라 정정당당하
디카시 최우수 작품 '지리산의 사계'/Ajeng Adinda Putri (사진=경남도 자카르타사무소) - 경남의 4계절을 주제로 사진과 시로 표현된 94개 작품 접수- 지리산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 묘사 ‘지리산의 사계’ 최우수 선정- 아가씨의 시선(삼천포 아가씨 동상), 경화역의 봄사랑(진해벚꽃) 우수작 선정경상남도 자카르타사무
인도네시아 신임 법인장 이주훈 상무이사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지난 14일,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의 신임 법인장에 이주훈 상무를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차우준 법인장의 지휘봉을 이어받는 이주훈 이사는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에서 현대차의 전략적 행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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